김영득 회장 석탑산업훈장 수상

바다의 날, 해운항만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5.05.29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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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포면 가곡리 출신의 김영득 (사)부산항만산업협회 회장이 29일 오전 10시 부산시 영도구 소재  국립해양박물관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20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서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 김영득 회장

 김 회장은 활발한 경영활동과 혁신적인 경영으로 이스트마린(주)를 부산항만산업의 선도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이를 통한 고용창출 등 지역사회와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영득 회장은 지난 80년부터 약 35년간 선용품산업, 무역업 등 우리나라 해운항만산업발전에 기여해 온 해운항만산업 전문가로, 2002년 선용품공급회사인 이스턴마린(주)를 설립했다.

 그동안 부산항국제선용품유통센터 건립 및 운영 정상화로 선용품산업의 발전기반을 조성했으며, (사)한국선용품산업협회를 창립해 세계선용품협회(ISSA)에 국가회원으로 가입을 추진하는 등 우리나라 선용품산업의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해 왔다.

 또한 부산항운노조와 원만한 임금협상타결 등 상생의 노사관계를 구축해 항만산업 평화 실현에 일익을 담당했으며, 국가경제발전에도 한몫을 단단히 하고 있다.

 김영득 회장은 “항상 부족한 저를 곁에서 이끌어주시고 많은 관심과 과분한 성원을 보내주신 해운항만산업계의 선·후배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히고 “앞으로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우리나라 항만산업의 발전과 국제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최선의 노력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득 회장은 재부산예천군민회장, 개포초등학교 총동창회 초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이스턴마린(주) 이엠에스해상(주) 대표이사, (사)부산항만산업협회 회장, (사)한국선용품산업협회 회장, 부산국제선용품유통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부산항만공사 항만위원, 부산광역시 항만물류업종협의회 간사 등으로 재직하며, 국가발전에 항만산업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 김영득 회장 약력

 ▲학력: 한국해양대학교 국제대학 무역학과 졸업, 한국해양대학교 해사산업대학원 경제학 석사과정(재) ▲수상내역: 2007년 11월 수출탑 수상(제44회 무역의 날), 2013년 5월 대한민국 우수중소기업 경영자 대상, 10월 제24회 정심상, 11월 대한민국 봉사실천 대상, 12월 2013 국제평화언론대상 ‘창조경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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