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장애인사랑은 예천참우촌처럼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7.11.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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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참우촌 김종은·우경아씨 부부의 마음이 담긴 따뜻한 소불고기에 밥 한그릇이 지역장애인들의 삶에 용기를 주고 있다.

 김씨부부는 3일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예천군지회 주관으로 열린 제19회 장애인 교통안전 캠페인 및 안전한국훈련에 참가한 지역 중증장애인들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점심식사로 대접하고 따스한 정을 전했다.

 불편한 몸으로 식당에 들어서는 장애인들을 따스한 미소로 맞았으며, 휠체어 장애인들을 식당으로 안내하는 예천군장애인협회 후원회원들과 식당직원들의 이마에 구슬땀이 맺혔다.

 더불어 식사 하기가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해 우경아 대표와 후원회원들이 식사도우미가 되어 정성을 다해 훈훈함을 더했다.

 우경아 대표는 “자주 이런 자리를 마련할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며 살겠다”며 “언제나 건강하고 밝게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완희 예천군장애인협회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가식없는 사랑이 우리 지역 장애인들이 보다 건강하게 삶을 살아가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모처럼 맛있게 먹은 한끼 식사에 연신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장애인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으며, 이에 김종은·우경아씨 부부와 후원회원들은 나누어 기분좋은 하루를 선물받은 느낌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장애인들을 위해 꿀떡을 준비한 이태주 후원회장은 “장애인들의 밝은 얼굴을 보니 참으로 기분이 좋다”며 “지역 4천7백여명 장애인들이 행복한 삶을 살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예천참우촌 김종은·우경아씨 부부는 민간이 주도하는 예천군장애인협회 후원회 창립을 이끌며, 초대회장을 맡아 회원들의 결속을 다지고 그 힘을 바탕으로 후원회가 튼튼한 뿌리를 내릴수 있도록 앞장서 왔다.

 이를 통해 협회에서 주최하는 장애인행사를 적극적으로 후원해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한 삶을 지속적으로 돕고 있으며, 현재 후원회 고문으로 장애인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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