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주택화재 & 소화기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7.12.0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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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자로 71번지 예천체육사가 4일 오후 2시 23분 무렵 검은 연기를 뿜으며, 붉은 화염으로 휩싸였다.

 갑작스런 화재에 일부 주민은 급히 119에 신고하고 진화를 위한 소화기 찾기에 나섰다.

 쉽사리 소화기를 찾지 못하다가 겨우 김미용실에서 낡은 소화기 한대를 얻어 진화를 시도했지만 화염이 너무 커져 이미 늦은 상황. 혹여나 옆집으로 번질까! 마음은 조마조마.

 소방차 싸이렌 소리가 왜 이다지도 기다려지는지 1분이 몇시간인듯 길고도 길다.

 다행히 줄줄이 소방차가 도착하고 옆집으로 화염이 번지기 전 소방관들의 일사분란함으로 진화에 성공했다.

 하얗게 피어오르는 연기속에 낡은 소화기 한대를 다 사용하고 본의 아니게 금전적 피해를 입힌 사실에 미용실을 찾아 객적은 소리로 미안함을 대신한다.

 이날 새삼 주변 시설물의 화재로 인해 사용된 소화기는 어느곳에서도 피해보상을 받을수 없다는 사실이 크게 다가왔으며, 화재의 조기진화는 주민들의 적극적 대처와 소화기를 제대로 사용하는 것 만이 최선이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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