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생명농업으로 복지농촌 건설에 앞장.

7백 5억 예산으로 농업현대화, 생명산업 견인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8.01.0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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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군이 2018년에도 농업 웅군의 위상에 맞춰 농업인이 잘 사는 농촌, 소득성장에 기반 한 복지 농촌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한다.

 이에 발맞춰 농업분야에 전체 예산의 18.7%인 7백 5억여원을 편성해 지속가능한 생명산업으로써의 농업을 육성·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토대로 농산물 유통기반 확충과 친환경 농업육성, 신도시와 상생 발전을 위한 저탄소 신선농산물 생산 공급기반 조성, 농업의 현대화를 위한 과실전문 생산단지 조성 등 규모화 된 농업시설을 확충한다.

 더불어 농업의 신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6차 산업 육성 등 다각도의 방안을 모색하고 추진한다.

 먼저, 농업 생산기반 유지와 안정적 농업소득 보전을 위한 직접사업에 135억여원을 편성했다.

 특히 우렁이와 유기질비료 등 친환경 생산기자재를 이용한 친환경 농법을 확대 지원하여 농가에는 소득증대 효과를 소비자인 국민에게는 안전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통한 환경보전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예천의 대표농산물인 참깨의 명성을 되찾고자 지역농업 네트워크 육성지원사업과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 사업에 11억5천여만원을 사용해 참깨생산 유통기반을 확충하며, 지역농업CEO 육성사업에 1억7천여만원을 지원해 소득이 있는 농업현장의 롤 모델을 만든다.

 이와 함께 농작물 재해보험 및 안전보험에 28억 3천여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보험 자부담율을 타 시군의 20%에 비해 5%로 낮춰 농업생산 안정을 기하며, 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는 복지농촌을 위한 여건을 조성한다.

 이현준 군수는 “농업 웅군의 위상에 맞는 예산지원을 통해 ‘잘사는 농촌’,‘살아보고 싶은 농촌’건설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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