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면 의용소방대 & 청년회 제설작업 앞장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8.01.1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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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자면 의용소방대(대장 이풍우)와 청년회(회장 도기정), 효자면행정복지센터가 손잡고 10일 오후 2시부터 폭설로 통행이 어려운 도촌리(쌍학 도백선 도로 입구)와 명봉리 일대 도로 제설작업에 나섰다.

 효자면은 연이어 내린 눈과 전날 내린 눈이 마르기도 전에 새벽에 내린 폭설로 일부 도로가 마비되어 통행이 어렵다고 판단했으며, 이에 의용소방대와 청년회에 공동 제설작업을 요청. 도촌리 및 명봉리 일대 공동 제설작업에 참여하게 됐다.

 특히, 도촌리 쌍학 도백선 입구와 명봉리 통행도로는 평소에도 고지대라 위험구간으로 간주되고 있으며, 교통량도 무시할 수 없는 지역으로 제설작업이 어느 지역보다 절실히 필요한 구간이다.

 이번 공동 제설작업에 흔쾌히 응해준 의용소방대와 청년회 회원들의 구슬땀은 안전하게 운행하는 지역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

 한편, 효자면 의용소방대와 청년회는 평상시에도 효자면 일대 도로변 풀베기, 각종 봉사 활동 및 지역 행사에도 솔선수범하는 대표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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