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예천군민회, 2018 무술년 신년교례회 성황

신구조화, 변화와 혁신, 화합과 단결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8.01.1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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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구가 조화된 변화와 혁신, 화합과 단결’을 슬로건으로 한 재경예천군민회(회장 손경목)가 15일 오후 6시30분 서울 청담동 호텔 리베라에서 2018 무술년 신년교례회를 열었다.

 이날 교례회에는 손경목 회장, 군민회 고문단, 이현준 군수, 최교일 국회의원, 출향인사, 군민회 임원진 및 고향 예천의 12개 읍면 회장단과 향우회원 등 약 4백여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으로 결속을 다졌으며, 은풍리 출신 김병주(대장)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다함께 지나간 한 해의 군민회 활동영상과 함께 대심리 신군청시대를 여는 고향 예천군의 미래비젼을 제시하는 홍보영상을 시청했다.

 앞서 군민회기를 선두로 재경 12개 읍면 회장들의 동시 입장식이 진행됐다.

 1부 행사는 이국종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안상구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이 있었다.

 이어서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충효의 고장 예천의 위상을 높인 출향인들에게 자랑스런 예천인상을 수여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손경목 회장은 신년사에서 “황금개띠의 해인 올 한해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변화와 혁신,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신 군청시대를 맞이하는 고향 예천의 발전을 위해 다함께 노력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이현준 군수는 큰절로 감사의 인사를 대신하고 축사를 통해 “출향인 여러분들의 한결같은 고향사랑으로 고향 예천은 경북의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올 한 해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 하길 기원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고향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주요내빈들의 새해인사와 함께 고향 예천과 출향인들의 상생발전과 평안을 기원하는 붉은 시루떡 절단식이 있었으며, 건배제의로 화합과 상생을 다짐했다.

 2부 만찬에서는 오고가는 덕담으로 고향의 뜨거운 정을 나누고 무술년 한 해의 결속을 다지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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