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51년생 할머니의 실수

지내리 야산에 산불발생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8.02.0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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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오후 3시 36분 예천읍의용소방대원들에게 문경소방서로부터 지내리 야산에 산불이 발생했다는 문자와 함께 긴급출동 명령이 떨어졌다.

 즉시 하던 일을 멈추고 현장으로 급히 달려갔다.

 김시동 읍장의 지휘 아래 마을주민들과 예천119안전센터, 예천군청 산불진화대, 예천읍 남·여 의용소방대원들이 그을음 냄새가 진동하는 가운데 산불을 진화하고 잔불제거에 총력을 경주하고 있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초기진화로 야산일부만을 태우는데 그쳤다.

 이날 산불은 51년생 할머니의 작은 부주의로 발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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