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공천신청, 고지를 향한 소리없는 전쟁의 서막.

이현준 2선 군수에 김상동, 김학동씨 도전장 던져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8.03.0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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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3지방선거에서 예천군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고지인 자유한국당 공천을 향하여 후보예정자들이 발빠른 움직임을 펼치고 있다.

 이현준 현군수에 도전장을 던진 김상동 전 예천부군수와 김학동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상임부위원장은 6일, 7일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에 공천신청서를 앞다투어 접수하고 본격적인 여론몰이에 나섰다.

 먼저 뚝심 하나로 대심리 신청사 시대를 열고 3선에 도전하는 이현준 현군수는 “우리 모두가 행복하고, 희망을 꿈꾸는 예천을 만들어 나가는 소임을 잊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다”며, “우리의 삶의 터전인 예천군을 경상북도 나아가 대한민국의 희망으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32년의 공직생활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도전장을 던진 김상동 전 예천부군수는 “군청사 이전 이후 더욱 불안해진 소상공인들에게 삶의 희망을 찾아주기 위해 백방의 준비를 마쳤다.”며 “예천읍이 우리 군(郡)의 심장인 만큼 시가지를 활성화시켜 환하게 불을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2번의 실패를 거울삼아 배수의 진을 친 김학동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상임부위원장은 “그동안 자유한국당을 지키기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경북도청 신도시를 원도심과 상생발전시키고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성장시키는 것이 가장 큰 예천군수의 사명.”이라고 밝혔다.

 한편으로, 이현준 군수와 김상동 전 예천부군수, 김학동 자유한국당 도당 상임부위원장의 지지자들은 각자의 후보들을 자유한국당 공천에 간택시키기 위해 일찌감치 여론전으로 주민들의 표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공인되지 않은 흑색선전이 난무하고 공천결과에 대한 공공연한 소문에 각자의 생각이 더해져 표심의 향방이 갈피를 잡지 못하며, 자유한국당의 선택에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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