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들어 가는 농심을 무엇으로 위로할까!

용문면 사부2리, 유천 성평지구 방문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5.06.1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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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말 이한성 국회의원, 이현준 군수, 도기욱·안희영 도의원, 이철우 군의장 및 군의원들이 함께 관내 한해 우심지역을 찾아 타들어 가는 농심을 달랬다.

 먼저 군에서 모내기 후 수원 고갈로 보충급수가 어려워 논 물 마름 현상을 보이는 유천 성평지구에 예비비 7천만 원을 긴급 투입, 간이양수장 1개소, 송수관로 1.6km를 설치하고 있는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생활용수 부족으로 계곡물을 식수로 대신하고 있는 용문면 사부2리 마을을 방문해 가뭄을 온 몸으로 견디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로했다.

 이 자리에서 이한성 국회의원은 “먹는 물까지 부족한 현장을 보니 정말 가슴이 아프다.”며 “주민들의 타는 마음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해결방안을 찾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현준 군수는 “가뭄으로 힘들어 하는 주민들을 위해 가용한 재원과 장비를 총 동원해 가뭄을 극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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