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면, 폭염·가뭄 피해 농가에 긴급 지원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8.08.0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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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포면은 폭염 장기화로 농가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건설현장 살수차 지원 등 폭염·가뭄 피해 최소화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개포면 신음리 하수관거사업 현장 ㈜대신종합건설 유영춘 소장에게 살수차량을 긴급 요청하여 살수차 1대를 지원받아 1일 오전 8시부터 개포면 황산리 8,000㎡에 70ton의 농업용수를 공급했다.

 이번에 긴급 지원된 급수지역은 최근 비가 오지 않아 가뭄피해가 심한 곳으로 용수공급이 어려워 땅이 갈라지고 농작물이 말라가는 지역이다.

 개포면 관계자는 “폭염에 따른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농경지, 비닐하우스 등의 현장예찰 활동을 강화 하겠으며, 폭염피해 예방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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