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16전비, 개포면에 살수차 및 병력 지원

폭염 피해 농가에 농업용수 공급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8.08.0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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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이 개포면의 요청으로 폭염 피해농가를 돕기 위해 살수차와 병력을 긴급 지원해 의리를 과시했다.

 면의 요청을 받은 살수차 2대와 공군부대 인력 10여명은 지난 3일, 6일, 7일 세차례에 걸쳐 개포면 황산 저수지와 갈마리 농경지(5,300㎡)에 200여 톤의 농업용수를 공급했다.

 이번에 지원된 곳은 최근 비가 오지 않아 가뭄피해가 우려되는 곳으로 용수공급이 어려워 농작물의 피해가 극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지원되었다.

 개포면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의 협조를 받아 용수 공급이 시급한 농가들이 가뭄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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