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농협 제5기 청춘대학 수료식 가져

배움의 열정으로 아름답고 행복한 삶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8.09.11 13:2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예천농협(조합장 이달호) '제5기 청춘대학 수료식'이 11일 오전 11시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수료식에는 이형식 군의장, 윤이식 NH농협 예천군지부장, 농협 임직원, 이·감사, 조춘식 예천노인대학장, 강무한 청춘대학 총동창회장 및 각 기 회장, 김온순 농협주부대학 총동창회장, 수료생 등 1백 5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김형태 예천농협 상임이사의 학사 경과보고가 있었으며, 이달호(조합장) 학장은 교육생 1백명을 대신해 열정반 강덕구씨에게 수료증을 전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김영섭 학생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심재경, 김영섭(사랑반), 윤은식(열정반), 이병원, 이선주, 황필임(행복반), 권중기(희망반) 씨에게 각각 표창장을 전달했으며, 김형태 상임이사가 개근상을 받은 61명을 대표해 최고령자인 강대산(사랑반)씨에게 기념품을 전했다.

 이달호 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긍정적인 시각과 적극적인 자세로 바라보는 삶은 아름답다”며 “청춘대학을 통해 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어르신들이 즐겁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즐길수 있는 디딤돌이 되겠다”고 밝혀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이형식 군의장은 큰절로 배움의 열정 아래 행복한 노후를 즐기고 있는 교육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대신했으며,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경륜을 후배들을 위해 아낌없이 베풀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예천을 만들어 나가는 토대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각 반별 기념촬영이 진행됐으며, 3층에서 수료생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촬영을 가지고 맛있는 점심과 일상사로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우의를 다지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청춘대학은 지역사회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원로조합원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농협사업 이용도 및 제반사항을 감안하여 선발해 운영하고 있으며, 끝없는 배움의 열정으로 후배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아울러 자기역량개발과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지역과 농협발전을 위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수료생들은 지난 3개월간 매주 목요일 2시간씩 수업을 받았으며, 예천농협은 각 계 각층의 저명인사 및 학계 교수들을 초빙해 건강, 교양, 오락, 노후설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습의욕을 높였다.

 김영섭 학생장은 “배움의 즐거움이 노년의 무료함을 달래고 지역사회를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해보는 아주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와 농협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우리들의 역할을 찾아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예천e희망뉴스  webmaster@ycehn.net
<저작권자 © 예천e희망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e희망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북 예천군 예천읍 효자로 70 (세종프라자 2층 203호)  |  대표전화 : 010-2522-0071  |  팩스 : 054)652-0503
등록번호 : 경북 아 00359  |  발행인/편집인 : 장희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희정  |  등록일 : 2015년 4월 8일
Copyright © 2019 예천e희망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