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장애인 교통안전 캠페인 및 경북순례 결의대회 가져

교통사고 발생 예방 및 사회인식 개선 앞장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8.09.1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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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예천군지회(지회장 이완희)가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11일 오후 4시 청소년수련관과 예천읍 시가지일원에서 제20회 장애인 교통안전 캠페인 및 경북순례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캠페인 행사에는 장창호 부군수, 이형식 군의장을 비롯해 신동연 예천경찰서장, 김락환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중앙회장과 자원봉사단체, 인근 시군 교통장애인협회 회장단, 장애인 가족 등 3백여명이 참여했다.

 먼저 장애인 교통문화 발전에 앞장서 온 예천군 건설교통과 탁용균 주무관, 예천경찰서 교통지도계 장동원 경위, 경북개인택시 예천군지부 장호진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이완희 경북순례단장은 “단 한순간의 실수로 모든 삶을 송두리째 잃을수 있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창호 부군수는 “오늘을 기점으로 교통사고가 없는 밝고 건강한 예천군을 만드는데 전 공직자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형식 군의장은 3번의 교통사고 경험담을 이야기 하며, 안전밸트의 중요성을 강조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이어 결의문 낭독과 함께 경북순례 장애인 캠페인단을 중심으로 자원봉사자, 개인택시 예천지부회원등이 참여한 차량홍보단은 청소년수련관을 출발해 한전앞 삼거리~영남의원~굴모리~천보당 사거리로 이어지는 시가행진을 펼쳐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특히, 이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경북순례단과 지역 교통장애인들을 위해 예천참우촌 김종은·우경아 대표가 따뜻한 식사를 대접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예천군지회는 캠페인을 통해 교통사고 피해의 심각성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있으며, 지역 교통장애인들의 복리증진과 행복한 삶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또한 경북순례단은 (사)한국교통장애인 경북협회가 ‘교통 3惡(음주운전, 안전띠 미착용, 졸음운전)을 추방하자’는 목표를 설정하고 경북도민들의 교통안전의식을 일깨우기 위해 매년 도내 23시군을 순회하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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