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참우촌. 통큰 사랑나눔으로 장애인 사랑 실천

장애인 교통캠페인 참석자 3백여명 식사대접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8.09.1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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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참우촌 & 신도시 보문정을 운영하고 있는 김종은·우경아 씨가 통큰 사랑나눔으로 장애인사랑을 실천해 훈훈함을 더했다.

 주인내외는 11일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예천군지회가 주관한 제20회 장애인 교통안전 캠페인 및 경북순례 결의대회에 참석한 지역장애인 및 봉사자 3백여명을 예천참우촌에 초청해 소불고기로 저녁식사를 대접하고 따스한 정을 나눴다.

 이날 우경아씨는 몸이 불편한 휠체어 장애인들을 안내하고 식사도우미를 자처하며, 1인2역으로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장애인들에게 한점의 고기라도 더 먹이기 위해 바쁘게 손을 움직였다.

 식사를 마치고 잘 먹고 간다는 장애인들의 인사에 두손을 맞잡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미소로 대답하며, 다음에는 더 잘 대접하겠다는 다짐을 잊지 않는다.

 우경아씨는 “맛있게 식사를 하는 장애인들을 보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에너지가 생기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지역 장애인들이 늘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작은 희망의 빛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더 열심히 일해 보다 많은 나눔을 실천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완희 회장은 “예천참우촌 김종은·우경아 대표의 장애인사랑에 늘 감사한 마음뿐”이라며 “늘 한결같은 사랑나눔이 장애인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용기와 희망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예천참우촌은 지역에서 음식장사를 해 얻은 이익금중 일부는 지역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매년 연례행사처럼 장애인들을 모시고 식사를 대접하고 있다.

 특히, 김종은 대표는 예천군장애인협회 후원회 창립회장으로 지역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예천을 만들어 나가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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