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사랑의 생일상

소박하지만 따뜻한 사랑나눔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8.10.02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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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예천군장애인협회와 예천장애인콜택시 직원들이 2일 오후 6시 30분 협회사무실에서 독거장애인인 고일분, 황영목 할머니에게 소박하지만 사랑이 넘치는 생일상을 선물했다.

 참석자들은 파리바게트 예천점 황중가 대표가 후원한 축하케이크에 불을 붙이고 생일축하노래로 기쁨을 나누며, 정성으로 마련한 선물을 전달하고 맛있는 저녁을 함께 했다.

 고일분, 황영목 할머니는 어색하지만 환한 미소로 생에 잊을수 없는 선물을 준 협회 직원 모두에게 연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완희 회장은 "생일날에도 홀로 쓸쓸이 보낼 홀몸 장애인들의 외로움을 직원들이 스스로 마음을 모아 잠시나마 위로할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무엇보다 기분이 좋다"며 "우리 장애인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여생을 보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내 독거장애인들을 위한 생일상은 예천군장애인협회와 예천장애인콜택시 직원들이 매달 자발적으로 회비를 모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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