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출향인 김윤주 군포시장 ‘2015 대한민국 경영대상’ 수상

봉사와 섬김을 기본 원칙으로 시정 이끌어.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5.06.2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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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문면 방송리 태생의 김윤주 군포시장이 24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경영대상’에서 지속가능경영대상 분야 윤리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5 대한민국 경영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있으며, 혁신의 경영문화와 고객가치를 창출하는 기업 및 자치단체 등을 발굴해 전파함으로서 우리나라 전체의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높이는데 그 의의가 있다.

 주최측에서는 군포시가 김 시장을 비롯한 8백여 공직자 모두 한마음으로 창작이 살아 있는 책 읽는 도시, 철쭉 문화 향유 도시, 가족이 행복한 도시, 청렴한 도시 만들기에 매진함으로서 지속가능한 윤리경영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윤주 시장은 “군포시 공직자 전체는 ‘시정의 주인은 시민’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봉사와 섬김’을 기본 원칙으로 근무하고 있다”며 “그런 마음가짐이 효율적인 조직운영과 윤리적 경영을 유지·강화한 것 같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민선 2∼3기에 이어 5∼6기 등 모두 4번째 당선된 자치단체장 사상 첫 시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김윤주 시장은 용문초등(34회)을 졸업했으며, 청년시절 범양냉방 용접공으로 입사해 탁월한 리더십과 동료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4선 노조위원장으로 노동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한국노총 경기중부지부 의장을 역임하고 시민사회운동에 투신해 안양·의왕·군포 환경운동연합, 언론시민연대 등에서 활약해 왔으며, 군포시민들의 절대적 지지속에 민선 2기, 3기를 거쳐 다시 5기, 6기 등 4차례 당선된 자치단체장 사상 첫 시장으로 유명세를 떨쳤다.

 현재 고향 예천과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군포 속에 예천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재경 출향인들을 위해 예천군민회 지도위원을 맡아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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