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 첫눈이 펑펑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8.11.2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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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9시 조금 넘어 조금씩 내리기 시작한 첫눈이 금방 함박눈이 되어 관내 전체를 겨울왕국으로 만들었다.

 12시 경 최절정에 올라 한치 앞도 분간할수 없을 정도가 펑펑 쏟아졌으며, 오후 1시를 넘어 조금씩 잦아 들었다.

 예년보다 많은 량의 갑작스런 첫눈에 차량들은 거북이 걸음을 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야 했으며, 작은 오름막도 올라 가지 못할 정도로 미끄러워 자칫 사고로 이어질수 있는 아찔한 상황도 곳곳에서 연출됐다.

 그러나 아이들은 눈싸움과 눈사람 만들기에 모처럼 신이 났으며, 앙상한 나뭇가지 위에 곱게 피어난 눈꽃은 대내외적인 어려움에 직면한 현실을 잠시잠깐 잊어버리기에 충분할 정도로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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