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농협 김형태 상임이사. 명예로운 퇴임식 가져

축하속에 42년 농협인생 아름답게 마무리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8.11.2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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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농협 김형태 상임이사가 28일 오후 6시 30분 본점 2층 회의실에서 명예로운 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퇴임식에는 이달호 예천농협조합장, 임직원, 친구, 고향인 개포면 지인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부인인 최정자 여사가 옆자리를 지켰다.

 이 자리에서 이달호 조합장은 “김형태 상임이사님의 명예로운 정년퇴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옆에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내조를 아끼지 않으신 사모님과 가족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지난 42년 동안 정성과 열정을 다해 이룬 예천농협은 이제 후배들에게 맡기고 앞날의 영광을 위하여 홀가분한 마음으로 떠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태 상임이사는 퇴임사를 통해 “제 인생의 모든 것을 함께한 농협 생활이었기에 비록 오늘 농협 뱃지와 신분증은 반납하지만 농협인으로서 그동안 가졌던 자부심과 긍지만큼은 가슴깊이 영원히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맺었던 좋은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고 제 청춘을 다 바친 농협이었기에 비록 몸은 떠날지라도 늘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은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로패와 기념패 증정식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한마음으로 인생 2막을 시작하는 김형태 상임이사의 앞날을 축복했다.

 이날 42년간의 농협생활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명예로운 퇴임식을 가진 김형태 상임이사는 개포면 우감리 태생으로 예천농업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지난 75년 20세의 나이에 지금의 개포지점에서 농협인으로 첫 발을 디뎠다.

 이후 직원으로 10년, 중간책임자로 2년의 과정을 거쳤으며, 33살에 상무로 승진해 봉화춘양농협 석포지점장을 시작으로 경영책임자로서 특유의 성실성과 근면함으로 농협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지난 2012년 예천농협 상임이사에 취임해 3선을 하는 동안 이달호 현조합장과 손잡고 투명하고 내실있는 경영으로 예천농협의 성장과 조합원들의 권익향상에 앞장서 왔으며, 이날 동료직원들과 고향지인, 친구들의 뜨거운 박수속에 농협인생 42년의 여정을 아름답게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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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진작에나가야 명예로울낀데 한심하구먼

2018.11.2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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