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면 출신 장달수 소장, 10일 영천 육군 3사관학교 교장으로 취임

예천읍 출신 김한태 소장, 16일 익산 육군부사관학교 교장 취임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9.05.1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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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상반기 군 장성급 인사에서 대창고 출신 장달수(3사21기)·김한태(육사43기) 장군이 각각 육군 3사관학교, 육군 부사관학교 교장에 임명됐다.

 먼저 장달수 장군이 10일 모교인 육군 3사관학교 교장으로 취임했으며, 김한태 장군은 16일 육군 부사관학교 교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장 소장은 용문면 방송리 출신으로 용문초(49회), 용문중(5회), 대창고(26회), 육군 3사관학교(21기)를 졸업했으며, 그동안 육군 3사관학교 연대장, 합동참모본부 통합방위과장, 11공수 여단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제2작전사령부 교훈처장, 53사단장, 5군단 부군단장을 역임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심경이 씨와의 사이에 3녀를 두고 있다.

 예천읍 대심리 태생의 김한태 소장은 예천초(65회), 예천중(29회), 대창고(28회), 육군사관학교(43기)를 졸업했으며, 임관 후 대통령경호실 상황반장, 20기 기보사단 기보대대장, 수기사 기갑여단장, 군 검열관, 육군 부대계획과장, 정보작전처 개편차장, 23사단장을 역임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김정희 씨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모교인 정재형 대창고 교장은 "두분의 교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하늘에 반짝이는 별처럼 후배재학생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자랑스러운 송대인으로 건강과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동문들의 축하인사가 이어지며, 대창고 10회 졸업생인 김대진 동문은 "참으로 자랑스럽다"며 "빛나는 별은 창공에 있고 장달수·김한태 장군의 두 어깨에도 있다. 부디 밝고 찬란히 오래 오래 빛나길 바란다"는 덕담으로 축하인사를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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