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심情미소, 주민 인물 사진전시회 및 스토리북 출판기념회 가져

대심2길 4개부락 마을 이야기 담아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9.05.1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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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합문화공간인 대심情미소(대표 서수원)가 15일 오후 6시 마을주민 인물 사진전시회를 겸한 스토리북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학동 군수를 비롯해 임현엽 예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 김영규 바르게살기운동 예천군협의회장, 예천군다문화지원센터, 대심2리 노인회장 및 마을주민, 문화예술관계자들이 참석해 함께 했다.

 먼저 한천색소폰동호회 김호남 원장과 회원들이 색소폰 연주로 축하 인사를 대신하고 흥을 돋웠다.

 김학동 군수는 “폐정미소였던 이곳을 사람과 문화예술이 만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서수원 대표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스토리북 발간을 통해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대심리 커뮤니티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수원 대표는 “스토리북을 완성할 수 있었던 것은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대심리 마을 주민들 덕분”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주민들과 더욱 돈독해진 것 같아 뿌듯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찍은 흑백인물 사진전시회를 둘러보고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스토리북은 「경북형 행복씨앗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책 제목은『대심정미소 1973』으로 대심2리 노인회장 백정흠 씨 외 6명의 마을 주민들 삶의 이야기와 대심 2길 4개 자연부락명 유래, 마을회관, 대심정미소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대심정미소는 1973년에 세워진 60여 평의 작은 도정공장으로 흐르는 세월과 함께 쓸모를 잃고 오랫동안 흉물처럼 방치되어 왔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서수원 대표가 2017년부터 정미소를 손수 꾸미고 고쳐 지금의 마을 복합문화공간이 대심情미소로 재탄생시켰다.

 이런 노력으로 대심情미소는 유명작가들의 사진이나 시화 등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탈바꿈 됐으며, 지난 해 경북형 행복씨앗마을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어 마을 주민들에게 더 많은 문화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주민 흑백인물 사진전이 6월 16일까지 대심情미소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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