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아름다운 하모니, 가족노래자랑대회 성황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9.06.01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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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회 예천예술제의 일환인 가족노래자랑대회가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예천지부(지부장 채희삼) 주관으로 31일 오후 7시 30분 한천도효자마당 상설무대에서 열렸다.

▲ 최우수상 예천읍 안두엽, 안수연 부녀

 이날 대회에는 가족 15개팀이 참가해 우열을 가리기 힘든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불꽃튀는 접전을 펼쳐 보고 듣는 재미를 더했으며, 관람객들은 뜨거운 호응과 열띤 응원으로 흥겨운 시간을 즐겼다.

 또한 이 자리에서 보문면 독양리어르신합창단(지도 황윤석)이 노래로 노익장을 과시했으며, 지부회원인 미아, 황윤섭, 양준모 씨가 열창으로 신명나는 무대를 선물했다.

 열띤 경합 끝에 송해의 아버지와 딸을 부른 예천읍 안두엽·안수연 부녀가 최우수상의 기쁨을 누렸으며, 사랑의 배터리를 부른 호명 신도시 최은정·안지영 모녀가 우수상을, 오라버니를 부른 호명 신도시 이다지·미르셀 자매가 가창상을 차지했다.

 더불어 인기상은 매화타령을 부른 시누이·올케 사이인 유경자 외 1명, 항구의 남자를 부른 용궁 덕계리 도철환씨 3대, 당신이 좋아를 부른 엄종우·최정선 부부에게 각각 돌아갔다.

▲ 인기상
▲ 인기상
▲ 인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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