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공주 윤옥희, 전국양궁대회 개인전 1위로 부활 예감

여개인전 1위, 남개인전 2위, 남단체전 3위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9.06.0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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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올림픽 핑크공주 윤옥희 선수가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5일간 인천광역시 계양아시아드 양궁장에서 열린 제1회 계양구청장배 전국양궁대회에서 여자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해 부활의 날개짓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예천군청 양궁실업팀은 윤옥희 선수가 여자 개인전 1위, 이주역 선수가 남자 개인전 2위를 차지했으며, 남자 단체전에서 3위에 오르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윤옥희 선수는 그동안 만성적인 어깨 부상을 견디며, 이번에 결승전에서 현대모비스 김수린 선수를 맞아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6대4로 승리하여 모처럼 금메달의 기쁨을 맛봤다.

 또한, 이주역 선수는 올해 예천군청으로 이적해 결승전에서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2위에 멈추고 말았다.

 남자단체전에서는 김규찬, 박종보, 이주역 선수가 한팀을 이뤄 최선을 다하였으나 아쉽게 3위의 성적에 만족해야 했다.

 문형철 감독이 이끄는 예천군청 양궁실업팀은 선수들의 단결력을 최우선으로 하며, 평상시 선수들 훈련방식과 문제점에 대한 의견을 서로 자주 교환 하고 최고의 경기력을 위한 컨디션 관리에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지난 4일 김학동 군수는 대회를 마치고 돌아온 선수들을 격려했으며, 상장 전수와 함께 간담회를 통하여 허심탄회한 대화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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