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천문우주센터 새단장, 스타하우스 준공식 가져

총 사업비 15억원 투입, 노후시설 개선 완료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9.06.0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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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천면에 위치한 예천천문우주센터가 노후시설 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7일 오전 11시 30분 편의시설인 스타하우스 준공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학동 군수, 최교일 국회의원,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 도기욱 도의원, 신향순 군의회 부의장, 군의원, 이승진 교육장, 최재혁 경북전문대 총장, 이달호 예천농협조합장, 김민식 예천축협조합장, 보문면장 및 각급기관단체장, 센터관계자, 지역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먼저 주요내빈들은 2층 까페에서 티타임을 즐기고 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편의시설인 스타하우스 준공기념 테이프 커팅식을 가졌다.

 이어 예천천문우주센터 3층에서 리모델링 준공기념 행사가 열렸으며, 조재성 이사장의 기념사와 주요내빈들의 축사, 캐익 절단, 건배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예천천문우주센터는 2002년 예천어린이우주과학관으로 출발해 그동안 유료 관람객 50만명의 체험객을 유치한 지역의 대표적인 과학관광시설로 천문·과학체험 분야의 전국적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했다.

 그러나 일부 전시실의 노후화와 관람객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요구에 따라 작년부터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전시 및 인테리어 공사 5억원, 기반시설 공사 8억5천여만원, 체험시설 1억 5천만원 등 총 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시설 개선사업을 이번에 완료했다.

 개선사업으로 천문대 전시관에는 400인치 초대형 천체영상 투영 시스템과 직경 3미터의 모형 달을 설치했으며, 체험관에는 관람객의 참여로 별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쌍방향 체험시설과 국제우주정거장의 실시간 영상을 중계하는 영상 시스템, 자신의 그림자를 찍어볼수 있는 ‘빛나는 벽’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시설을 갖추게 되었다.

 또한, 그동안 관람객들의 꾸준한 요구에 따라 단체식당 및 편의시설을 개선했으며, 주·야간의 관람을 대기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스타하우스’를 준공하여 관람객과 지역민을 위한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하여 천문관측시설과 다양한 체험시설, 주·야간에 아름다운 공원시설이 어우러진 특색있는 과학문화휴식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

 이와 함께 도청 신도시의 성장과 더불어 지역의 특색있는 여가·편의 시설로써의 역할도 기대된다.

 리모델링 사업기간동안 원활하지 않았던 관람객 체험도 7일 개장식과 함께 정상적으로 운영됨에 따라 지역경제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예천천문우주센터는 6월 한달동안 재개관 이벤트로 무료입장 등의 할인혜택이 주어지며, 기념행사로 별자리컵 만들기 등 이벤트를 상시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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