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총파업 대응 철저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9.07.0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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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승진)이 4일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총파업에 따른 급식중단학교를 방문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비정규직 총파업은 7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적으로 추진된다.

 이로 인해 예천 지역은 4일 현재 전체 조리교 21교 중 4개 학교에서 급식이 중단되었으며, 이들 중 2개 학교는 빵과 우유 등으로 대체하고, 1개 학교는 도시락 지참, 1개 학교는 체험학습으로 학사일정을 조정했다.

 이승진 교육장은 “이번 파업으로 인해 식사를 하지 못하는 학생이 한 명도 없도록 적극적인 대처를 바란다"며 "아울러 위생․안전 관리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주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예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파업 기간 동안 비상근무를 실시하여 단계별, 직종별, 유형별 대응 방안을 마련해 학생·학부모·교직원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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