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예천용궁순대축제, 흥겹고 풍성한 축제의 장 마련

용궁순대 브랜드가치 상승, 지역경제활성화 앞장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9.07.0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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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왕님도 반한 그 맛’ 제8회 예천용궁순대축제가 6일 오전 11시 용궁전통시장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가지고 오는 7일까지 2일간 계속된다.

 이번 축제는 예천군이 주최하고 용궁순대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엄종필)와 경북일보(대표 한국선)가 공동주관해 마련됐으며, 농정과와 용궁면행정복지센터(면장 전재익), 각급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추진됐다.

 개막식에는 김학동 군수, 최교일 국회의원을 비롯한 신향순 군의회 부의장, 도의원, 군의원, 김세종 경북일보 본부장, 각급 기관 단체장 및 관광객, 지역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재경예천군민회 안상구 회장 및 회장단, 회원 80여명이 참석해 식지 않은 고향사랑을 과시했다.

 먼저 식전공연으로 예천색소폰동호회의 신명나는 색소폰 연주로 흥을 돋웠으며, 어디서도 볼수 없는 순대 커팅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행운권 추첨으로 기쁨을 더했다.

 이 자리에서 엄종필 추진위원장은 “모두 축제가 진행되는 2일간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풍성한 용궁에서 뜻깊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이번 축제를 통하여 지역의 대표먹거리인 용궁순대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개막축하 공연에서는 회룡포를 부른 강민주씨를 시작으로 채희삼, 미아, 박우철, 송채미, 주봉이, 장태수, 정경식, 멜로디핑크, 류기진, 홍수봉, 김동현, 보령이, 현동현 씨 순으로 무대에 올라 트로트, 코메디, k-pop, 마술, 푸전품마난타 등을 선보여 모두가 하나되는 축제의 장을 연출했다.

 이 날 축제객들은 30도가 웃도는 폭염의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회룡포와 낙동강 700리 마지막 주막인 삼강주막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으며, 순대를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로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다. 

 특히, 6일 저녁 7시부터 용궁역 광장에서 예천출신 안도현 시인이 '시가 생기는 지점'을 주제로 제2회 백두대간 인문캠프가 열리며, 이를 통해 한낮의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인문학으로 치유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한편, 이날 축제의 원활한 진행과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용궁면 자율방범대 및 봉사단체 회원들이 구슬땀을 흘렸으며, 축제추진위원회에서는 시원한 차와 음료로 예천인의 정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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