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면 태생의 황정근 변호사 대법관 후보에 올라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5.07.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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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리면 태생의 황정근(54) 변호사가 오는 9월에 퇴임하는 민일영 대법관(60·사법연수원 10기)의 후임 대법관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대법관후보자추천위원회(추천위)는 국민 신뢰회복을 위해 법관 22명과 변호사 5명 등 모두 27명을 차기 대법관 후보로 추천한다고 14일 밝혔다.

 차기 대법관 후보를 공개한 대법원은 15일부터 열흘간 각계 의견을 청취하며, 이 기간동안 국민 누구나 법원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자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추천위는 27명 중 3명을 대법원장에게 추천하며, 대법원장이 이들 중 한 명을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한다.

 이번에 대법관 후보로 이름을 올린 황정근 변호사는 하리면 태생으로 은풍초에 입학해 예천동부초등학교에서 졸업했으며, 예천중을 다니다 서울로 전학해 대성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해군장교로 복무했으며, 지난 89년 서울민사지방법원 판사로 임관했다.

 그동안 서울고등법원 판사, 법원행정처 송무심의관·진주지원 부장판사 등을 거쳐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역임했으며, 2004년 변호사로 개업, 국내 최대 로펌 김&장 법률사무소에서 근무했다.

 현재 서울 종로구에 법률사무소를 열고 있으며, 법률신문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논객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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