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예천에서 전지훈련

환경과 인프라 갖춘 최적의 훈련지로 각광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9.07.29 09:1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육상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29일부터 8월 7일까지 하계전지훈련을 위해 예천군을 찾았다.

 후보선수단은 단거리 및 허들 종목 선수들로 선수 33명, 지도자 5명 등 총 38명이며, 방학 시즌마다 예천을 찾아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또한 국가대표 장대높이뛰기선수, 정선군청, 시흥시청, 충주시청 등 총 16개팀 132명이 예천군을 방문해 전국체전을 대비하고 있다.

 예천군은 지난해 국내 유일의 육상전용 돔 훈련장을 완공하며, 역대 가장 많은 1만7천여명이 육상 전지훈련을 다녀갈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

 금년에는 6월말 기준 전년대비 36%가 증가한 9,744명을 기록했으며, 제100회 전국체전을 앞두고 육상 전지훈련 선수단이 쇄도하고 있어 연말에는 2만명을 넘는 선수단이 예천군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육상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이상국 전임지도자는 “예천은 국내 유일 육상 실내 돔 훈련장, 계단 훈련장, 경사로훈련장, 모래사장 훈련장 등 최고의 시설과 여건을 갖춘 훈련지”라며, “선수단을 위해 끊임없이 개선된 방안을 제시해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8월 12일부터는 베트남 육상 국가대표 선수단이 전지훈련을 위해 예천군을 찾을 예정이다.

 지난 5월 트랙 덕 퐌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차관보이자 베트남체육회 부회장이 양궁·육상 훈련시설 점검 차 예천을 방문했으며, 이때 예천군이 자랑하는 육상훈련시설에 감탄하여 이번 전지훈련 유치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예천e희망뉴스  webmaster@ycehn.net
<저작권자 © 예천e희망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e희망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북 예천군 예천읍 효자로 70 (세종프라자 2층 203호)  |  대표전화 : 010-2522-0071  |  팩스 : 054)652-0503
등록번호 : 경북 아 00359  |  발행인/편집인 : 장희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희정  |  등록일 : 2015년 4월 8일
Copyright © 2019 예천e희망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