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소방서, 폭염 속 벌쏘임 주의 당부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9.07.30 23:2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예천소방서가 최근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시작되면서 119에 벌집 제거 출동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주의를 요구하고 나섰다.

 올해 7월 말 현재까지 예천소방서 관내에서 접수된 벌집 제거 출동 건수는 129건으로, 폭염과 함께 신고건수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관내 2018년 총 벌집 제거 출동 건수는 683건으로, 이 중 90%가 7~9월에 집중되고 있다.

 이는 말벌이 산란 및 군집을 형성하고 대량의 먹이가 필요한 시기로 활동이 가장 왕성하기 때문이다.

 예천소방서 관계자는 “말벌은 후각에 예민해 향수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해야 하며, 어두운 계열의 옷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밝은 색 긴소매 옷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더불어 “말벌에 쏘이는 상황이 발생하거나 말벌이나 벌집을 보면 119 즉시 신고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예천e희망뉴스  webmaster@ycehn.net
<저작권자 © 예천e희망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e희망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북 예천군 예천읍 효자로 70 (세종프라자 2층 203호)  |  대표전화 : 010-2522-0071  |  팩스 : 054)652-0503
등록번호 : 경북 아 00359  |  발행인/편집인 : 장희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희정  |  등록일 : 2015년 4월 8일
Copyright © 2019 예천e희망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