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이순세)는 1일(목) 윤중규 신도리코 예천사무기 대표를 ‘아름다운 동행 제 33호 후원인’으로 선정했다.

윤중규 대표는 예천읍 소재 「신도리코 예천사무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후원금은 법무보호대상자의 자립과 사회복귀 지원, 지역사회내 범죄예방 활동에 쓰여진다.

이 자리에서 윤중규 대표는 “경북지역의 법무보호사업 활성화를 위해 이번 아름다운 동행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경북지부와 함께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자립과 사회복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순세 지부장은 “아름다운 동행에 동참해주신 윤중규 대표님께 깊은 감사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경북지부는 이러한 후원활동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여 범죄예방중추기관으로써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