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고] 새로운 도전, 해외 재능 나눔 봉사활동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9.08.0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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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봉사활동형 국제교류 활동이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주최하고 대창고등학교(교장 정재형)가 주관해 성공리에 마무리 됐다.

 대창고에서는 인도네시아 찌안주르 지역을 대상으로 학생 12명과 인솔교사 3명이 지난 7월 20일(토)부터 31일(수)까지 10박 12일 간의 해외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해외 재능 나눔 봉사활동은 대창고가 경상북도 교육청의「2019 국제교류 공모」에 선정되어 실시하게 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글로벌 마인드와 나눔 정신을 길러주기 위해 ‘We are Global Citizens’주제로 인도네시아 중에서도 산간 오지인 Cianjur에 있는 고등학교( MAN2-Maddrasah Aliyah Negeri High School)에서 이루어졌다.

 대창고 학생들은 MAN2 학생들에게 교육 재능 봉사를 비롯해서 다양한 문화교류 활동을 진행했으며, 봉사활동 마지막 날인 30일에 학교 강당에서 300여명 학생들과 60여명의 교직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2시간에 걸쳐 두 학교의 학생들이 재능 나눔과 문화교류의 발표회를 개최해 열광적인 환호를 받았다.

 성공적인 발표회를 지켜본 MAN2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두 학교가 해마다 나눔 봉사활동과 문화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원했다.

 이 번 해외 재능기부 봉사는 기획부터 학생과 교사가 함께 고민하고 설계하여 이루어졌는데, 10박 12일간 남병규 교감은 학생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고, 학생들의 식사를 챙겨주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봉사활동을 책임진 도기철, 성강수 담당교사는 두 학교의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여 활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영어교수‧학습법과 ICT 분야에 대해서도 지원했다.

 국제이해 동아리 안광민 반장은 “장염이 걸려 힘들고 지쳤지만 재능과 문화 나눔 활동을 통해서 많은 친구들을 사귀면서 영어능력이 많이 향상되었고, 나눔을 통해 그들로부터 더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담당교사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성공적으로 해외 나눔 봉사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경상북도교육청과 예천군 그리고 대창고 교직원들로 구성된 송대장학회를 비롯해서 현지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어서 가능했다고 밝혔다.

 남병규 교감은 경상북도청의 인도네시아 사무소 최순규 소장과 현지 교민 김봉일 대표), 그리고 김치공장 유충희 대표의 도움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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