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명 신도시민, 폭염속 아로니아 수확돕기 구슬땀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9.08.0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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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명면(면장 권석진)이 3일 아로니아 수확철을 맞아 가격폭락으로 실의에 빠져있는 재배농가를 돕기 위해 신도시 주민 40여명이 두팔을 걷고 나섰다.

 아로니아는 지난 2013년부터 재배면적이 꾸준히 늘어나 생산량 증가와 수입 아로니아 분말로 인해 최근에는 가격이 폭락하여 수확을 포기하려는 농가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면에서는 도농상생과 면민화합을 위해 신도시 주민들을 중심으로 아로니아 수확 일솝 돕기를 추진하게 됐으며, 더불어 일손부족과 가격하락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가의 현실을 몸소 체험하고 농업의 소중함과 가치를 재인식하는 기회를 가졌다.

 권석진 호명면장은 “신도시 주민들이 더운 날씨도 아랑곳하지 않고 수확을 도와줘서 일손을 구하지 못해 애태우는 농가에 큰 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구마 수확(9월), 무청제거(11월) 등 다양한 도농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함께하는 호명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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