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열대 과일 백향과 8월 말까지 본격출하

새콤 달콤한 맛, 올해 3톤 가량 수확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9.08.09 13:3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예천군에서 아열대 과일인 백향과가 7월 말 첫 수확에 들어가 8월 말까지 본격 출하될 예정이다.

 백향과는 1kg당 1만 원에서 1만 5천 원 선에 판매되는 고소득 작물로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그동안 새콤 달콤한 맛이 특징인 아열대 과일 백향과는 남부 지방 일부에서만 재배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예천군에 귀농한 이선화씨가 고소득 작물을 찾던 중 백향과의 매력에 빠져 군 기술센터의 자문을 구하고 해남까지 가서 재배기술을 전수받는 열정으로 열악한 환경을 이기고 재배에 성공했다.

 이를 토대로 4년 전부터 안정적으로 생산하여 올해는 3톤가량을 수확할 예정이다.

 향이 진해 백가지향이 난다는 백향과는 비타민C의 함유량이 높아 피부미용이나 피로회복, 감기 예방 등의 효능이 뛰어나며, 석류보다 풍부한 비타민, 엽산, 니아신 등으로 임산부에게 좋은 과일로 노화 예방과 항암효능까지 갖고 있다.

 또한, 미네랄, 칼륨이 풍부하여 빈혈 등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며, 골다공증을 예방하는데도 좋은 효능을 갖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아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백향과 재배자 이선화씨는 “무더운 날씨에 새콤달콤한 백향과로 잃어버린 입맛도 다시 찾고 비타민을 보충하여 삶을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예천e희망뉴스  webmaster@ycehn.net
<저작권자 © 예천e희망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e희망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북 예천군 예천읍 효자로 70 (세종프라자 2층 203호)  |  대표전화 : 010-2522-0071  |  팩스 : 054)652-0503
등록번호 : 경북 아 00359  |  발행인/편집인 : 장희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희정  |  등록일 : 2015년 4월 8일
Copyright © 2019 예천e희망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