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H마트 고향 청소년 초청, 7박 9일간의 해외문화체험 행사 호평

용문면 출신 권중갑·권중천·권일연 회장 삼형제 후원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9.08.0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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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문면 덕신리 출신 권중갑·권중천·권일연 회장 삼형제의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뜨거운 고향사랑이 화제다.

 고향 청소년들을 여름방학을 이용해 사업체가 있는 미국으로 초청해 8월 2일부터 10일까지 7박 9일간의 해외문화체험을 선물해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2019년도 해외문화체험은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1명(대창고 7명, 예천여고 7명, 경북일고 7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일행들은 2일 새벽 우일음료 강평모 대표의 배웅속에 인천으로 출발해 비행기로 14시간 30여분을 날아 미국 뉴욕 JFK공항에 첫발을 디뎠으며, 피곤함도 잠시 뉴욕 자유의 여신상을 배경으로 인생사진을 찍고 잊을수 없는 추억여행을 시작했다.

 이어 미국의 주요 사적지, 박물관, 국회의사당, 백악관, 하버드대·예일대·MIT대 캠퍼스 투어, 엠파이어빌딩, 국립우주박물관 등을 견학하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수 있는 마음의 발판을 만들고 호연지기(浩然之氣)를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그리고 링컨 기념관, 한국전참전용사기념비, 제퍼슨 기념관을 돌아보며, 나라사랑의 정신을 일깨우고 인간존중과 세계평화에 대해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더불어 미국의 주요거리를 걸으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만끽하고 앞으로 살아갈 좌표를 바로 세우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백모(대창고1) 학생은 “이번 체험여행을 계기로 더 열심히 공부해 꿈을 실현하고 스스로의 역량을 강화해 후배들의 모범이 되는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해외문화체험은 미국에서 사업을 하는 권중갑(스태포드호텔 코리아), 권중천(희창물산(주)), 권일연(미국H마트) 회장 삼형제가 항공료와 체재비 등 여행경비 일체를 후원해 추진됐다.

 이들 삼형제는 ‘교육(敎育)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는 성현의 말씀처럼 평소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는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라는 신념에 따라 여름방학을 이용해 매년 고향 청소년 미국 초청행사를 가지고 있다.

 특히, 5일차 저녁에는 미국 H마트 권일연 회장 부부가 일행들을 자택으로 초청해 바비큐 파티를 열어 뜨겁게 환영했으며, 맛있는 음식과 함께 게임과 노래방, 탁구·볼링·포켓볼 등을 즐기는 등 환상적인 하루를 보냈다.

 그리고 마지막 날 밤에는 권중갑 스텐포드호텔 회장이 일행을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초대해 고향에서 온 청소년 한명한명의 꿈을 듣고 응원했으며,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고향 예천과 국가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것을 주문했다.

 일행들은 10일 오후 5시 20분 인천공항에 도착해 오후 11시 30분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출향 기업인 고향 청소년 초청 해외연수는 예천군민장학회 김학동(군수) 이사장의 적극적인 협조와 배려속에 진행됐으며, 명품교육육성의 큰 틀에서 글로벌 인재양성의 실천적 행동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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