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양푼이동태탕 호명점, 말복 맞이 경로효친 실천

경북도청신도시주민연합회 주관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9.08.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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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청 신도시에 위치한 바다양푼이동태탕 호명점 곽명숙 대표가 말복인 11일 신도시 어르신들을 초청해 맛있는 식사를 대접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행사는 네이버 밴드 경북도청신도시주민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폭염속에 주민연합회원들이 두팔을 걷고 나서 식사를 도왔다.

 또한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메디컬천사 응급구조단이 엠뷸런스를 지원하는 등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 자리에는 약 7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해 정성으로 준비한 비빔밥과 떡, 과일 등을 나눴으며, 서로 일상사로 외로움을 달래고 정을 다지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김학동 군수, 최교일 국회의원, 신동은 예천군의장, 박태춘 경북도의원, 이형식 군의원, 권석진 호명면장, 이한성 전 국회의원이 참석해 어르신들을 따뜻한 말로 위로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곽명숙 대표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약소하지만 한끼의 식사를 대접할수 있어 무엇보다 행복하다”며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종영 주민연합회 6인공동대표는 “마음을 모아 나눔으로 상생하고 정이 넘치는 호명신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신도시민들의 권익향상에 앞장서고 깨끗하고 활기 넘치는 신도시 건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를 주관한 경북도청신도시주민연합회는 네이버 밴드를 매개체로 한 신도시에 건설중인 광역소각장을 반대하는 젊은 지역주민들의 모임으로 박태춘 도의원이 자문역할을 맡고 있다.

 그동안 소각장 견학, 반대피켓시위에 앞장서고 불우이웃돕기 자선바자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왔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공기좋은 환경을 사수하고 나눔을 통하여 상생하는 아름다운 신도시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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