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안전요원 엄재만씨, 발빠른 대처로 어린생명 구해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9.08.1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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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군 물놀이 안전요원 엄재만(53세)씨의 발 빠른 대처가 어린아이의 소중한 생명을 지켰다. 

▲ 물놀이 안전요원 엄재만씨

엄씨는 호명면 내성천 고평교 부근에서 근무하던 중 지난 8월 11일 오후 3시 무렵 부모와 함께 물놀이를 나온 아이 한명이 빠른 물살로 수심이 깊어진 교량 기둥주변에서 혼자 허우적거리는 모습을 발견하고 발 빠르게 대처해 아이를 구출했다.

 아이의 가족인 김모씨는 이날 예천군청으로 전화해 "자신의 몸을 사리지 않고 아이의 생명을 구한 엄 씨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예천군은 매년 여름철이면 인명사고가 발생한 물놀이 금지구역과 위험구역 10여 개소에 물놀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구명조끼, 구명환 등 안전용품을 비치하여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 물놀이 안전교육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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