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야행 ‘2019 금당야행’ 아름다운 마무리

밤 하늘 아래 핀 연꽃, 금당실마을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9.08.3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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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군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문화재 야행 ‘2019 금당야행’이 24일 세 번째 행사를 마지막으로 아름답게 마무리 됐다.

 용문면 금당실마을 일원에서 열린 세번째 행사는 경상북도 도립 국악단 공연, 보컬팀 라온· 뮤직밴드 동행의 야간 버스킹 공연이 함께 진행됐으며, 지역주민들과 관광객 등 500여명이 참여해 금당실마을의 아름다운 밤을 즐겼다.

 더불어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돌담길 투어를 통해 낮 시간대에 볼 수 없는 이색적인 금당실마을의 모습을 선보여 큰 호응을 이끌었다.

 또한 전통먹거리인 수수부꾸미, 가마니떡, 식혜, 밀랍초만들기, 한지부채만들기, 연꽃등만들기, 봉숭아물들이기, 활의 고장 예천을 느낄 수 있는 호버볼 활쏘기, 지역 제철 농·특산물 등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거리, 볼거리로 참여객들의 발길을 잡았다.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3회에 걸쳐 금당실마을에서 펼쳐진 문화재야행 ‘2019 금당야행’은 2천명의 방문객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리에 진행됐다.

 이를 통하여 예천군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금당실전통마을을 널리 알리는 성과를 거뒀으며, 지역 농특산물, 체험상품, 전통음식 등과 같은 경제적인 효과를 얻었다.

 특히, 행사 준비과정에서 지역 단체들의 긴밀한 협조와 참여 속에 지역주민과 함께하며, 지역주민이 사랑하는 바람직한 축제란 평가를 받았다.

 김학동 군수는 “올해 2019 금당야행을 진행하면서 얻은 경험을 통해 더욱 알찬 문화재 야행 프로그램을 육성·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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