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전국 남․여 양궁종합선수권 개막

80개팀 400명 선수단 참가, 1일부터 5일까지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9.09.0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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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1회 전국 남ㆍ여 양궁종합선수권 대회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1일 개막식을 가지고 5일까지 5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개회식은 1일 오후 3시 한국중·고양궁연맹 김학동(군수) 회장과 대한양궁협회 부회장을 비롯한 양궁관계자, 각급 기관단체장, 각계 내빈, 임원, 선수 등 6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대한양궁협회가 주최하는 올 한해를 총결산하는 대회로 80개팀 400여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했으며, 남녀별 개인전, 단체전, 거리별(남 90/70/50/30m, 여 70/60/50/30m)등 국제양궁연맹 올림픽라운드 방식으로 경기가 치러진다.

 9월 2일에서 4일까지는 거리별, 개인전, 단체전, 혼성단체전 등 남·여부 예선경기가 진행되며, 5일에는 결선경기가 인터넷방송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전국 남·녀 양궁종합선수권은 대회 참가자격이 당해년도 선수등록이 되어 있으며, 각종 국내 대회 기록 중 남자 1326점, 여자 1348점을 1회 이상 획득한 선수로 국내 최정상의 궁사들이 모두 참가하는 한국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양궁대회로 알려져 있다.

 개회식에서 한국중·고양궁연맹 김학동(군수) 회장은 “이번 대회가 양궁의 고장 예천의 명성을 다시 한 번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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