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어울림의 참의미

장애인과 더불어 행복한 예천 구현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9.10.1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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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장애인과 함께하는 제6회 어울림 한마당은 ‘사랑은 실천’이라는 명제 아래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상생과 화합의 장이다.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예천지회와 예천군장애인협회, 한국산업, 후원회가 주축이 되고, 지역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각 단체의 적극적 참여에 힘입어 매년 추진하는 동력을 얻고 있다.

 이날 1·2부 사회를 맡은 안동MBC리포트 이희준, 서울MBC리포트 김오희 씨가 맛깔스런 진행으로 전체 행사를 조율했으며, 후원회 예술인단 황성 단장과 미아, 현아, 채희삼, 장태수, 최수인과 문하생들의 신명나는 트로트와 국악으로 식지 않은 장애인사랑을 과시해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김학동 군수, 신동은 군의장의 아낌없는 격려와 이형식 군의원, 이달호 예천농협조합장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행사를 더욱 뜻깊게 했으며, 이홍채(최교일 국회의원 부인) 여사와 신향순 군의회 부의장의 정성을 다한 노래가 장애인들의 아픈 삶을 위로했다.

 또한 예천안전모니터회 석선자 회장과 회원들의 정성을 다한 식사준비와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해 두팔을 걷고 나선 예천농협 한마음회,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예천지부,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예천지회, 예천귀농인회, 경북도립대 만학생, 후원회원, 학생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여 큰 힘이 됐다.

 한편으론 대내외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후견기업 한국산업의 고마운 후원이 행사를 더욱 풍요롭게 했으며, 민선 7기 김학동 군수의 아낌없는 장애인사랑이 올해 어울림 한마당을 더욱 성황리에 마무리 할수 있게 했다.

 더불어 자원봉사자들은 행사를 마치고 두손 가득 선물을 들고 돌아가는 장애인들의 환한 얼굴에서 보람을 느끼고 나눔으로 행복한 삶의 가치를 깨닫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태주 후원회장은 “맑은 가을날 장애인들과 함께 마음으로 작은 행복을 나눌수 있어 정말 행복한 하루”라며 “우리 장애인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해준 예천군과 한국산업, 각 기관단체, 자원봉사자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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