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명 신도시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도농상생과 면민 화합을 위한 만남의 장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9.10.3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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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명면 신도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30일 오후 2시 도청신도시 제2공영주차장 걷고 싶은 거리에서 호명면이장협의회(회장 김종복) 주관으로 개장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권석진 호명면장을 비롯한 경북개발공사, 도청119안전센터 등 신도시 입주기관과 입주민, 그리고 호명면 기관단체 회원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도농상생과 면민의 화합분위기 조성을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생산한 우수한 농․특산물을 신도시 입주민에게 홍보하며,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보다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 농산물을 판매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장터에서는 햅쌀, 잡곡, 사과, 배, 고구마, 건고추, 마늘, 꿀 등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한 농․특산물을 선보였으며, 남산색소폰 동우회의 신나는 색소폰 연주로 흥겨움을 전했다.

 특히, 올 해 발생된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예천축협 이동판매차량을 이용해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할인 판매하는 축산물 소비촉진행사도 함께 병행해 눈길을 끌었다.

 직거래장터를 찾은 신도시 입주민들은 “품질 좋은 신선한 농산물을 별도의 유통 과정 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 무엇보다 좋다.”며, “직거래장터가 지속적으로 운영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권석진 호명면장은 “앞으로도 직거래장터를 통해 신도시 입주기관과 입주민, 지역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상생발전하는 토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히고 “함께하는 호명면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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