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일 양궁 친선 교류전, 우정의 장 마련

한·일 양궁 꿈나무들, 성장의 무대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9.11.0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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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중·고양궁연맹이 주최·주관하는 2019 한·일 양궁 친선 교류전이 6일, 7일 양일간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다.

 이번 교류전은 2020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한국과 일본이 함께하는 우정의 장을 연출하며, 양국의 양궁발전 뿐 아니라 미래의 주역이 될 궁사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토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회에는 12개팀 70명이 참가했으며, 일본선수단은 선수 6명과 임원 6명 등 총 12명이 함께 했다.

 한국선수단은 제46회 한국 중·고 연맹회장기 양궁대회에서 우승한 전남체고(남), 울산스포츠과학고(여)와 관내 중·고등학교 선수단과 예천군청 양궁실업팀이 이벤트 경기로 함께 동참했다.

 경기방식으로는 국제양궁연맹 올림픽라운드 방식으로 70M 거리 2회의 기록 순에 따라 예선전과 결승전이 치러지며, 개인전, 단체전, 혼성단체전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김학동(군수) 한국중·고양궁연맹회장은 “세계 양궁을 이끌어가는 한국 선수들과 일본 선수들이 경기를 통해 양국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고 상호 존중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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