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면 & 서울 강서구 가양 3동 자매결연 협약 체결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9.11.08 13:1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용문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장면식)와 서울시 강서구 가양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용형)가 8일 오전 9시 30분 용문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회웅 면장, 장면식 주민자치위원장 등 용문면 기관단체장과 가양3동 이통형 동장, 이용형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주민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자매결연을 위해 세 차례의 사전협의를 통해 협약식 일정을 조율하고, 실질적인 주민주도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앞으로 두 기관은 공동번영을 위한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약속했으며, 이어 참석자들은 사과 농장에서 사과따기 체험을 한 후 400kg의 사과를 구입하는 등 첫 농산물 직거래도 이뤄져 훈훈함을 더했다.

 가양 3동은 인구 1만 6천여 명, 7천 9백 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지하철과 인접한 교통 요충지로 200만호 주택건설 계획에 따라 조성된 아파트 밀집 지역이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용문면과 사회,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기대된다.

 이 자리에서 허회웅 용문면장은 “두 지역 간 자매결연이 주민 주도의 상호 동반자적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도농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문면은 이번이 네 번째 자매결연으로, 앞서 2001년 군포시 광정동, 2017년 5월 성남시 도촌동, 2017년 12월 부산시 전포2동과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10월에 개최된 농산물 축제장 용문 부스에 성남시 도촌동 주민들이 방문하여 약 200여만 원을 농산물을 구입해 끈끈한 의리를 과시하기도 했다.


예천e희망뉴스  webmaster@ycehn.net
<저작권자 © 예천e희망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e희망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북 예천군 예천읍 효자로 70 (세종프라자 2층 203호)  |  대표전화 : 010-2522-0071  |  팩스 : 054)652-0503
등록번호 : 경북 아 00359  |  발행인/편집인 : 장희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희정  |  등록일 : 2015년 4월 8일
Copyright © 2019 예천e희망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