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명도청신도시민, 가을 농촌 일손돕기 나서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9.11.0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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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명면(면장 권석진)이 도청신도시 주민 40여명과 9일 바쁜 가을 수확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호명면 월포리 소재 무밭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행사는 신도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으며, 채취한 무청은 참여자들이 각자 집으로 가져가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 1석 2조의 효과를 거뒀다.

 호명면에서는 올 한해 도농상생과 면민화합을 위해 신도시주민들의 적극적 동참 아래 감자 수확체험(7월), 아로니아 수확체험(8월), 고구마 수확체험(9월) 행사 등을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권석진 면장은 “신도시 주민들이 일손을 구하지 못해 애태우는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농이 함께 상생하고 하나 되는 호명면을 만들어 가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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