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쌀 12톤, 미국 H-마트 수출 첫 선적식 가져

출향기업체와 손잡고 3백톤 수출 예정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9.11.0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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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쌀 12톤이 9일 오후 1시 30분 예천읍 제1농공단지내 우일음료 스타핑장에서 미국 수출 첫 선적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수출길에 올랐다.

 이 자리에는 김학동 군수, 신동은 군의장을 비롯한 안희영 도의원, 군의원, 서영근 농협군지부장 및 수출업체인 희창물산 권중천 회장, 생산자인 풍양 풍국미곡처리장 전경식 대표, 농업인단체 관계자,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함께 했다.

 이날 미국으로 선적되는 예천 쌀은 12톤(10㎏/1,200포)이며, 미국과 캐나다에 예천군 출신이 운영하는 H-마트(회장 권일연)를 통하여 판매될 계획이다.

 향후 출향기업체인 ㈜희창물산과 예천군이 손잡고 미국, 캐나다는 물론 영국, 독일 등 유럽과 이라크, 두바이 등 중동으로 약 300톤((10㎏/30,000포)이 수출길에 오를 예정이다.

 또한 우일음료 강평모 사장의 예천농산물사랑이 더해져 예천청결고춧가루와 단무지도 수출길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예천쌀 수출은 김학동 군수가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군정 방향으로 정하고 판로 확대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물로 예천 쌀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 농업군 예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선적식에서 권중천 회장은 “고향 농업인들이 판로 걱정없이 우수한 농산물 생산에만 주력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혀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학동 군수는 “우리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신뢰가 우선되어야 한다”며 “그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진 예천 쌀의 첫 수출은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판로 안정과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예천군은 올해부터 쌀 외에도 예천 단무지 300톤, 예천청결고추가루 4톤 등을 미국, 일본 등지로 수출할 계획이며, 수확기에 접어든 예천 사과도 수출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여 예천 농산물이 국내 판로 확대에 이어 해외 수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예천군은 앞으로 수출업체인 부산 소재 희창물산과 경북통상 등과 긴밀히 협조하여 수출 품목과 물량을 늘려 나가며, 수출업체에 포장재, 수출물류비 등을 지원해 수출 확대를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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