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산 공공비축미 포대벼(건조벼) 매입 시작

관내 46개 수매장, 113,688포/40kg 매입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9.11.1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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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군이 13일 유천면 손기창고 및 보문면 신월창고를 시작으로 12월 6일까지 46개 수매장에서 포대벼(건조벼) 113,688포/40kg 매입을 추진한다.

 금년 군 공공비축미 매입 물량은 총 5,828톤(145,688포)으로 산물벼 1,280톤, 건조벼 4,548톤이다.

 이는 지난해 대비 369톤 감소된 물량으로 매입 품종은 일품벼, 삼광벼 2품종이다.

 금년도 매입가격은 통계청이 조사하는 2019년 10~12월 전국 평균 산지쌀값을 벼로 환산해 결정하며, 매입직후 40kg포대 기준으로 3만원의 우선지급금을 지급하고 나머지 차액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 정산하게 된다.

 군에서는 공공비축미곡 매입농가의 출하 편의 제공과 소득증대를 위해 건조벼 출하 농가를 대상으로 공공비축미 매입용 포대를 무상으로 공급했다.

 더불어 농가의 고령화와 일손부족에 따른 40kg 포대벼 운반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톤백벼 매입을 확대하기 위해 농가에 톤백저울 116대를 지원한다.

 또한 양곡보관창고 15개소에 문교체사업 실시 및 적재용 파렛트 1,270개를 지원 하는 등 톤백 포대벼 매입을 위한 기반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출하 시 반드시 군에서 지급된 새 포장재를 사용하고 수분함량을 13~15%이내로 건조해야 하며, 정선을 철저히 하여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출하벼에 대한 품종검정제를 금년부터는 DNA검사를 통해 엄격히 적용하며, 이를 위해 출하농가에 벼 매입대상 품종 일치여부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13일 수매 현장을 방문한 김학동 군수는 먼저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안심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혀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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