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사회적경제협의회 창립총회를 겸한 출범식 가져

일자리 창출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앞장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9.11.2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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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군 사회적경제협의회(이하 협의회) 창립총회를 겸한 출범식이 20일 오전 9시30분부터 경북도립대학교 청남교육관 청남홀에서 열렸다.

 먼저 창립총회에서는 예천군사회적경제협의회 발기인 12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를 선언하고, 한상준 농업회사법인 (주)회룡포 대표가 임시의장을 맡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주)행복드림·오일장 영농조합법인 조성욱 대표가 협의회장에 추대됐다.

 조성욱 초대협의회장은 수락인사를 통해 “예천군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지속가능성을 위해 공동체를 강화하고 나와 이웃이 더불어 살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드는 일에 힘쓰겠다.”며 "지역내 모든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할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오전 10시 출범식에는 김학동 군수를 비롯해 정병윤 경북도립대학교 총장, 김상희 경상북도 사회적경제과장, 김승희 경상북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실장 및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경북도립대 사회복지과 학생 등 약 1백여 명이 함께 했다.

 앞서 협의회는 예천군과 지난 8월 민·관간담회를 가지고 상호 교류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12개 단체를 발기인으로 사회적경제협의회 창립 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그리고 약 3개월에 걸친 창립 준비 기간을 통하여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상호 협력을 도모하고,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등 가치 있는 경영 활동으로 지역 경제의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경제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을 소회계층을 포용하는 일에 재투자하는 사회적경제의 실현으로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기업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 협의회는 지역 내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한 교육 사업, 민․관 거버넌스 구축 사업 등을 계획하고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나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며, 현재 예천군에는 25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설립되어 있다.

 특히, 이날 행사장 로비에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생산된 제품을 전시하고 시식행사를 가져 큰 호응을 이끌었다.

 ■ 예천군사회적경제협의회 회원단체(12개)

 ▶(주)행복드림·오일장 영농조합법인(대표 조성욱) ▷생명의 공동체 소비자생활협동조합(대표 최상헌) ▷(주)한국에코팜(대표 김영균) ▷회룡포(주)(대표 한상준) ▷연자방아친환경쌀(대표 정원학) ▷(주)두레농장(대표 손영락) ▷(주)예천위드제이(대표 김주희) ▷농업회사법인 ㈜드론팜(대표 김병민) ▷감부자영농조합법인(대표 김동열) ▷농업회사법인 ㈜숲애놀애(공동대표 강진미) ▷아임어스피커 사회적협동조합(대표 박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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