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면 사과꽃밴드의 가을 음악회, 소확행 선물

지역주민들로 구성, 농사일 틈틈이 연습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9.11.23 18:3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효자면 ‘사과꽃밴드’(회장 엄진호)의 가을음악회가 23일 오후 2시부터 예천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날 음악회에는 김학동 군수, 최교일 국회의원을 비롯한 신동은 군의장, 도기욱 도의원, 강영구·조동인 군의원, 각급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3백여명이 참석해 함께 했다.

 그동안 예천군은 평생학습 동아리 저변확대와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이를 통하여 효자면 주민들로 구성된 ‘사과꽃밴드’가 농사일 틈틈이 8년동안 연습해 온 음악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먼저 사과꽃밴드의 연륜과 열정이 더해진 신명나는 연주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어우러져 일상의 무료함을 달래고 밴드음악으로 마음을 위로하는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 예천군청 직원들이 모여 만든 공무수행팀과 지보초등학교 밴드부가 우정출연해 흥겨움을 더했다.

 엄진호 회장은 “오선줄 위 음표 보는 것이 서툴러 헤매던 음악 신출내기들이 8년의 세월을 보내면서 스스로 악보도 보고 기타줄도 튕기며, 드럼과 건반을 두드리는 어엿한 음악인이 되었다.”며 “이 자리를 빌려 험난했던 길을 끝까지 함께 걸어준 이정춘 지도선생님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들이 연주하는 음악을 듣고 지역민 모두가 한가지 취미를 가질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와 주요내빈들은 축사로 사과꽃밴드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응원하고 효자면 주민들과 관람객들을 위로했다.

 참석자들은 사과꽃밴드의 혼신을 다한 연주에 열렬히 환호하며, 그동안의 노력에 응원의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아울러 함께하는 기쁨으로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하루를 즐겼다.


예천e희망뉴스  webmaster@ycehn.net
<저작권자 © 예천e희망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e희망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북 예천군 예천읍 효자로 70 (세종프라자 2층 203호)  |  대표전화 : 010-2522-0071  |  팩스 : 054)652-0503
등록번호 : 경북 아 00359  |  발행인/편집인 : 장희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희정  |  등록일 : 2015년 4월 8일
Copyright © 2020 예천e희망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