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 성탄트리 점등식

남본교차로, 도청신도시 걷고 싶은 거리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9.11.24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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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읍 남본교차로와 도청신도시 걷고 싶은 거리에 설치된 성탄트리가 24일 오후 4시 희망의 불을 밝혔다.

 이날 점등식은 예천군기독교연합회에서 주관해 마련됐으며, 이 자리에서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예천군에 기탁했다.

 먼저 아뉴스오페라단과 경북신도청 중앙교회 홍미영 집사의 특별찬양이 있었으며, 다함께 성탄캐롤을 제창하고 성탄의 의미를 되새겼다.

 예천군기독교연합회 박훈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추운 겨울 지역주민들이 성탄트리의 아름다운 불빛을 보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넓고 따뜻한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김학동 군수는 “성탄트리 불빛이 군민 모두의 희망의 빛이 되어 가족과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새로운 희망을 나누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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