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혁영 이사장, 대화로 소통하고 인생의 교훈 전해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고 꿈을 향해 도전해라!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9.11.25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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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혁영 장학회(이사장 최혁영) 예천지역 11월 정기모임이 25일 오후 6시 예천읍 황소고집에서 열렸다.

 앞서 모임을 위해 서울에서 한달음에 달려온 최혁영 이사장은 장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따스한 정을 전했으며, 특유의 솔직담백한 화법을 통한 가벼운 대화로 화기애애(和氣靄靄)한 분위기를 연출해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모임에는 정재형 대창고 교장과 김건수 지보중 교장을 비롯한 관내 장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먼저 최 이사장은 그동안 장학생, 학부모들과 오고간 편지와 장학회 모임사진, 책에서 얻은 교훈과 유익한 문장을 하나로 묶은 ‘사랑의 대화’ 간행에 대한 경과를 알렸으며, 수능을 치룬 고3 장학생들의 고민과 포부를 듣고 ‘실패는 더 큰 성공을 위한 디딤돌’이라는 인생의 교훈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학부모들이 최혁영 장학회 예천모임에 참여하고 아이들을 교육하면서 느낀 고충과 불안한 미래에 대해 토로했으며, 고1, 고2 장학생들은 지난 2달간 있었던 일들과 자신의 꿈을 향한 도전기를 친할아버지에게 자랑하듯 하나하나 설명했다.

 이에 최혁영 이사장은 인자한 얼굴로 경청하고 자신이 경험한 사실과 책을 통해 얻은 지식으로 조언을 아끼지 않았으며, 어떠한 어려움속에서도 꿈을 잃지 말고 쉼 없이 전진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또한 정재형 대창고 교장과 김건수 지보중 교장은 장학생들의 포부를 격려하고 인생의 멘토역할을 하고 있는 최혁영 이사장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맛있는 저녁식사를 나누며, 일상사로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혁영 이사장은 장학생들에게 “한번의 실패에 좌절하지 말고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꿈을 향해 조금씩 나아가면 언젠가는 그 꿈이 현실이 된다”고 강조하며, “이번에 수능시험을 본 장학생들이 모두 원하는 대학에 들어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연의 소중함을 알고 졸업을 하더라도 어려운 일이 있으면 서로 연락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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