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명면번영회 & 이태주 회장, 장학금 및 생활지원금 지정기탁

모범학생 및 장애인 가정 등 6가구에 전달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9.11.2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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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명면번영회(회장 이태주)가 28일 오후 2시 면내 어려운 이웃 6가구에 전달될 장학금 및 생활지원금 2백60만원을 호명면에 지정기탁했다.

 이날 호명면사무소 2층 면장실에서 조촐하게 기탁식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는 권석진 호명면장, 이태주 번영회장 및 임원진, 차광국 예천로타리클럽회장, 예비군중대장, 클럽 전현직 임원들이 참석해 함께 했다.

 사랑의 기탁금은 호명면번영회 사업비 1백만원에 이태주 회장이 자비 1백60만원을 보태 총 2백60만원으로 마련했으며, 공동모금회를 통해 대내외적 어려움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모범적으로 생활하고 있는 학생 4명과 생활형편이 곤란한 장애인 가정 등 2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이태주 회장은 “번영회 회원들의 따뜻한 사랑나눔이 희망의 등불이 되어 모두가 행복한 호명면을 만들어 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호명면 발전을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권석진 면장은 “번영회와 이태주 회장의 나눔을 통한 호명면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더불어 살기좋은 호명면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북도청 신도시 목요장터에서 열리고 있는 ‘희망2020 나눔캠페인’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적극적 홍보활동과 함께 힘을 보태 훈훈함을 더했다.

 호명면번영회는 도청이전과 함께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원도심과 신도심의 상생을 위해 앞장서 왔으며, 지역내 생활형편이 어려운 가정을 찾아 다양한 지원활동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태주 번영회장은 호명면 종산리에서 과실묘목전문 부국농원과 양봉업에 종사하며, 일년동안 땀흘려 번 수익금을 지역 장애인 및 학생,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이 사용해 지역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으론 70을 훌쩍 넘긴 고령의 나이에도 예천로타리클럽, 장애인 후원회장, 호명면번영회장을 맡아 활발한 사회봉사활동으로 경북의 중심, 도약하는 예천을 보다 밝고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일에 한몫을 단단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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