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베트남 개척. 사과 수출길 연다.

호찌민, 하노이 홍보판촉행사 큰 호응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9.12.06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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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군이 예천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4일부터 8일까지 베트남 호찌민과 하노이 대형 유통점에서 홍보판촉 행사를 펼쳐 큰 호응을 이끌었다.

 앞서 올 해 사과 과잉생산으로 현지 가격이 폭락하여 새로운 판로 확보가 절실한 상황에 놓였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군이 이번 해외시장 개척에 직접 두팔을 걷고 나서게 됐다.

 한국 과일의 주요 소비시장인 베트남 현지에는 박근노 유통마케팅 팀장과 능금농협 관계자 등 4명이 함께 했으며, 경제중심지인 호찌민에서 고급 슈퍼마켓 프로모션을 통하여 예천사과의 프리미엄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행사에서 판매된 예천사과는 약 5톤정도이며, 금년 말까지 25톤(약 1억 3천만 원)을 수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지 소비자들의 호응이 매우 높아 앞으로 지속적으로 수출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예천사과는 해발 300m이상의 소백산맥 중산간지의 일교차가 큰 곳에서 재배되어 육질이 치밀하고 당도가 높아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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